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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부산고가 롯데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에서 고교부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고는 10일 부산 기장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펼쳐진 개성고와의 결승전에서 8대5로 이겨 우승컵을 거머 쥐었다. 투수 성영탁은 최우수선수, 투수 김동후는 우수 투수상을 받았다.타격상은 개성고 배광률이 차지했고, 수훈상은 부산고 이찬우, 감투상은 김성은에게 돌아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2 12:56 | 최종수정 2022-11-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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