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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준완이 화촉을 밝혔다.
김준완은 "지금까지 옆에서 든든히 지원해준 아내 덕분에 야구를 계속할 수 있었다. 이제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야구장 안팎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5 10:12 | 최종수정 2023-01-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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