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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30일 2023년 재계약 대상자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원태인은 기존 3억원에서 17% 오른 3억 5천만원에 사인했다. 주전 내야수로 활약한 김지찬은 기존 1억 1천만원에서 5천만원(45%) 인상된 1억 6천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불펜에서 활약한 좌완 이승현은 45% 오른 8천만원에, 포수 자리를 지킨 김재성은 67% 상승한 7천5백만원에 각각 사인했다.
기사입력 2023-01-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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