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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타선은 슬로우 스타터다.
삼성 라이온즈 주포 구자욱이 돌격대장으로 나선다.
구자욱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즌 2차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올시즌 첫 톱타자 출격. 타선의 돌파구를 여는 중요한 임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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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고참과 베테랑 위주로 상위 타선을 구성했다"며 좌완 김윤식 공략을 위한 타순 구상임을 시사했다.
기사입력 2023-04-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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