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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제압하면서 5연승 신바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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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회와 4, 5회 잇달아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지만, 파노니의 역투에 막혀 좀처럼 추격점을 만들지 못했다. 파노니가 5회까지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6회말 등판한 KIA 임기영에 삼자 범퇴로 물러나는 등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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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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