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30일 HR(인적자원) 플랫폼 기업 flex와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근태 관리, 급여정산, 전자계약, 전자결재, 목표관리, 리뷰, 채용 등 채용부터 퇴직까지 기업 HR의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키움 위재민 대표이사는 "flex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flex와 함께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