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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10일 잠실야구장에서 2023 KBO리그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한편 주중 시리즈에서 1승 씩을 나눠 가진 양 팀은 뷰캐넌과 김동주를 선발로 예고했다. 하지만 수도권 지역은 오후 늦게부터 본격적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경기 개최를 장담 하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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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10 14:54 | 최종수정 2023-08-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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