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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쉬어가는 날.
김하성은 1회말 첫 타석에서 3루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3회 우익수 직선타로 아웃되고 말았다. 5회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7회에는 3루 내야 땅볼에 땅을 쳐야했다.
김하성은 이날 안타를 치지 못하며 시즌 타율이 2할7푼4리로 떨어졌다. 그리고 6경기 연속 안타, 15경기 연속 출루 기록 행진도 중단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3 12:59 | 최종수정 2023-09-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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