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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꼭 걸고 돌아올게요' 항저우로 떠난 야구대표팀, 팬들 뜨거운 배웅 속 결전지로[대표팀 출국 영상]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23-09-28 12:02 | 최종수정 2023-09-28 12:03


'금메달 꼭 걸고 돌아올게요' 항저우로 떠난 야구대표팀, 팬들 뜨거운 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출국수속을 기다리는 문동주와 최지민의 모습. 인천공항=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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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꼭 걸고 돌아올게요' 항저우로 떠난 야구대표팀, 팬들 뜨거운 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들어서는 류중일 감독과 선수단의 모습. 인천공항=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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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들어서는 선수들의 표정에서 비장함과 함께 금메달을 향한 각오가 느껴졌다.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이날 인천공항 출국장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을 직접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야구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했다.

수속을 마친 선수들은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 정중한 모습으로 임하며 팬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했다. 많은 팬과 함께 출국객들이 몰려 혼잡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질서정연한 모습이 펼쳐졌고 팬들에 둘러싸인 선수들은 끝까지 남아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는 모습이었다.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며 결전지로 떠난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금메달 꼭 걸고 돌아올게요' 항저우로 떠난 야구대표팀, 팬들 뜨거운 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들어서는 김지찬 김혜성 나균안의 모습. 인천공항=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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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꼭 걸고 돌아올게요' 항저우로 떠난 야구대표팀, 팬들 뜨거운 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들어서는 박성한 곽빈 정우영의 모습. 인천공항=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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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들어서는 장현석 박영현 김동헌의 모습. 인천공항=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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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꼭 걸고 돌아올게요' 항저우로 떠난 야구대표팀, 팬들 뜨거운 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김혜성이 팬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공항=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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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윤동희가 팬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공항=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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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김동헌이 팬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공항=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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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꼭 걸고 돌아올게요' 항저우로 떠난 야구대표팀, 팬들 뜨거운 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장현석이 사인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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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꼭 걸고 돌아올게요' 항저우로 떠난 야구대표팀, 팬들 뜨거운 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곽빈이 사인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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