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0세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가을야구를 휘어잡고 있다. 사령탑의 미소를 절로 자아낸다.
정규시즌 75⅓이닝을 소화하며 3승3패32홀드4세이브, 평균자책점 2.75로 최연소 홀드왕을 거머쥐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1차전 3자범퇴, 2차전 멀티이닝 무실점, 3차전 3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아냈다. 3경기 연속 무실점의 호투를이어가고 있다.
|
|
창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3 15:47 | 최종수정 2023-11-03 15:51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