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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잡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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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4회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우중월 홈런으로 추격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NC는 5회초 김형준 김주원의 백투백 홈런에 이어 최정원 권희동의 연속 볼넷과 손아섭의 진루타로 잡은 1사 2, 3루 상황에서 데이비슨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9-2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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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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