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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가장 설레고, 떨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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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이날 계약서에 사인을 한 소감으로 "최근 들어 가장 설레고, 떨리는 일인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아직은 모든 게 시작 단계다. 내가 선호하는 것, 가고 싶은 팀, 만나보고 싶은 선수 등은 나중에 답변을 드리겠다"고 조심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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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3 16:05 | 최종수정 2024-06-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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