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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오는 8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 배우 여진구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여진구는 "야구장에서 느끼는 긴장감과 흥분은 항상 특별한 것 같다. 많은 분들이 고척스카이돔에 오셔서 이 감정을 같이 느끼셨으면 좋겠다. 영화 '하이재킹'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시구 소감을 밝혔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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