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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024년 미스코리아 미 윤하영과 기상캐스터 출신 김태림 아나운서가 연예인 야구대회 시구자로 나선다.
아나운서 김태림은 같은날 오후 9시 30분 제2경기 조마조마와 폼(P.O.M)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다.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김태림 아나운서는 창원KBS 기상캐스터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연예인 야구리그는 오는 11월 24일까지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마다 열린다. 총 11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더킴로펌, (사)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 주최, (주)한스타미디어 주관, 고양특례시와 고양특례시 야구소프트볼협회 후원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