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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최근 연패에 빠진 NC 다이노스가 코치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올 시즌 이호준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NC는 최근 3연패에 빠지는 등 10경기에서 3승7패를 기록하고 있다. 25경기를 치른 가운데 9승16패로 9위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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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치르지 않은 홈 경기는 8월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NC는 29일 선발투수로 로건 앨런을 예고?고, KIA는 김도현이 나선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