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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대회에 출전한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의 12명의 최종 엔트리가 결정됐다.
허 재 감독과 김상식 코치가 이끄는 이번 대표팀은 김선형 최준용 최부경(이상 SK) 김시래 김종규(이상 LG) 이재도(kt) 허 훈(연세대) 허일영(오리온) 전준범 이종현(이상 모비스) 정효근 강상재(이상 전자랜드)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5개국이 FIBA 아시아컵 본선에 진출한다.
대표팀은 오는 5월 15일 오전 10시에 소집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