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 박지수가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박지수는 "모두 1위를 추격할 수 있다는 생각은 갖고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꼭 우승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니다. 아직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1경기, 1경기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다. 남은 우리은행전 2경기를 다 잡아도 1경기가 남는다. 정말 끝까지 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모든 팀들을 상대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31 21: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