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Behind the lights'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에 앞서 전광판을 통해, 구장 관리 스태프들의 활동과 애환을 소개하는 특별 영상이 상영된 후, 스태프들이 그라운드에 입장해 선수단과 하이파이브 세레머니 시간을 갖는다.
이어 구장 관리 스태프들이 한데 모여 애국가를 제창하고, 대표로 시설팀 양승해 부장(59)이 시구를 맡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0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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