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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위성우 감독(우리은행)이 지도상을 차지했다.
쉽지 않은 정규리그 2연패였다. 강력한 전력을 구축한 KB 스타즈의 아성을 서서히 무너뜨리면서 우리은행의 우승을 이끌어냈다.
위 감독은 "올 시즌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김정은에게 특히 고맙다. 상금을 받았는데, 자그마한 선물을 하겠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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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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