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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체=류동혁 기자] SK는 A매치 브레이크 이후 KGC에게 16점 차로 대패했다.
그는 "김선형에게 리바운드 이후 아웃렛 패스가 나오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 상대가 지역방어를 썼을 때 스피드에서 흐름이 끊어진 것 같다. 공격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잠실학생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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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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