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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앤드류 니콜슨은 신발 끈을 묶을 수 있고, 가볍게 러닝할 정도로 호전된 상황이다."
유 감독은 "어제부터는 신발 끈을 묶을 수 있고, 가볍게 러닝할 정도로 호전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은 결장, 하지만 다음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는 뉘앙스.
그는 "두경민을 괴롭히던 무릎 근막의 염증은 90% 이상 제거된 상황이다. 체력적 부분도 괜찮고, 경기 감각이 문제이긴 하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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