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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추가로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삼성 선수단은 31일까지 격리를 해야 한다. 방역 당국에서 음성 확인자 등 21명에게 자가 격리를 통보해온 것이다. 보호 차원에서 바로 다음날인 KT전까지 연기가 결정됐다.
이로 인해 삼성은 내달 6일 전주 KCC전부터 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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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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