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학생=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신장의 차이가 너무 크다."
이날 패배 후 김 감독은 "상대가 마치 아이들을 데리고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신장 차이가 컸다. 우리 멤버 구성상 힘든 상황이다. 앞서 사기를 쳐서 2번 이겼는데, 들통이 다 났다"면서 "그래도 어제 경기를 이겨 괜찮다"며 패배의 아쉬움을 추슬렀다.
잠실학생체=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5 18:3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