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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홍유순(신한은행·21표)을 큰 점수 차로 제친 김소니아는 통산 세 번째로 라운드 MVP에 등극했다.
3라운드에서 김소니아는 5경기에 출전해 평균 31분 13초를 뛰며 19.2득점, 9.0리바운드, 2.2 어시스트, 2.4스틸, 0.4블록슛을 기록했다.
이 중 득점과 스틸은 리그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BNK는 김소니아의 빼어난 활약을 앞세워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뽑는 기량발전상(MIP)은 아산 우리은행의 이명관이 받았다.
라운드 MVP에게는 상금 200만원, MIP에게는 100만원을 준다.
ahs@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