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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산 우리은행 절대 에이스 김단비(35)가 만장일치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만장일치다. 역대 5호.
압도적 성적이었다. 게다가 우리은행은 김단비의 활약을 바탕으로 5전 전승을 달렸다.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김단비 외에는 MVP를 받을 선수가 없었다.
득점, 리바운드, 공헌도에서 모두 압도적 1위다.
MIP에는 KB 이채은이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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