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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역대 최고 농구 선수 중 한 명인 르브론 제임스가 바비인형세트의 주인공이 된다. 운동선수로서는 최초다.
이 매체는 '르브론 제임스는 바비인형의 켄 돌(Ken Doll)에 등장하는 최초의 남성 운동선수가 됐다'고 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현역 최고의 농구 서수다. 마이클 조던과 함께 역대 최고의 농구 선수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루카 돈치치와 함께 LA 레이커스를 이끌며 올 시즌 리그 최상급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