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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한국 싱글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김연경은 가족들과 집에서 단란한 저녁식사를 즐겼다. 그는 어머니가 휘황찬란한 식탁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김연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집에 오면 반겨주고 하니까 따뜻한 느낌인 것 같다"며 가족들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경의 '드라마 덕후' 일상과 최초로 공개될 한국 싱글하우스 등은 6일 밤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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