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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신예 보컬그룹 브로맨스가 '제2의 브라운아이드소울'을 목표로 삼았다.
이어 "브로맨스는 즐겨 들을 수 있는, 추억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타이틀곡 '아임 파인'(I'm Fine)은 히트 작곡가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도훈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노래. 정통 발라드 어법 안에 현대적인 사운드를 녹여내 차별성을 그리겠단 계획이다.
hero1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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