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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한 채경, 레이첼이 소감을 전했다.
채경은 "C.I.V.A로 개인 활동을 하다 새롭게 합류했다. 정규직이 된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첼은 "미국에서 살다가 방학 때 잠깐 한국에 왔다. 그 때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다"며 "미국에 다시 돌아 갔을 때 합격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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