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지성이 '피고인'에 맞춰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또한 "사실 너무 힘들겠다. 촬영 끝나고 들어가면 가족 얼굴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겠다 생각했다. 감히 상상하고 싶지도 않고. 아주 심란했지만 선택에 후회는 없다. 시청률 결과에 따라 제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것 같다. 정말 필요한 드라마 만들겠다"고 덧붙여 박수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06 18:5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