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꼼빠니아가 문화 마케팅에 나섰다.
인디에프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꼼빠니아(compagna)가 문화 마케팅으로 고객과의 소통한다. 꼼빠니아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전시 협찬에 나섰다.
이번 알폰스 무하 전시는 유럽 미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아르누보를 찬란히 꽃피운 화가 알폰스 무하의 국내에서 열리는 두 번째 전시로, 무하가 성취한 업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무하의 생애에 걸친 그의 스타일이 완성되어가는 과정, 예술세계가 예술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끼친 영향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됐다.
|
자세한 내용은 꼼빠니아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over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