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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성소가 운동능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성소는 6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코타 마나도' 편 예능 라이징 스타로 등장했다.
이어 성소의 정글 활약상이 소개됐다. 성소는 무용 경력을 살려 부족원들의 스트레칭을 담당하는가 하면, 뱀 같은 동물들도 잘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몸이 먼저 나가는 달콤살벌 막내'라고 호평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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