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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난 역할에 완벽한 배우"
이어 그는 "같은 동작을 해도 이 친구가 스타일리시하고 팔도 길고 다리도 길어서 멋있게 보이더라"고 웃었다.
이어 그는 자신에 대해서는 "데몰리션 역에 완벽한 배우다"라고 농담처럼 말하며 "누가 나에게 그런말을 해주겠나. 이럴 때라도 한번 완벽하다는 소리를 들어보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봉블리'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0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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