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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혜성이 '특급 애교' 연기를 선보인다.
또 정혜성은 '뮤지컬 드라마'까지 도전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춤과 노래까지 완벽 소화했고, '난공불락 배우' 중 한 명인 이규한을 쥐락펴락하는 애드리브 연기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규한은 연기 도중 "매번 정혜성과 같이 연기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멘트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차세대 씬스틸러'다운 면모를 여과 없이 발휘한 정혜성의 사랑스러운 연기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씬스틸러-드라마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