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B1A4 진영이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연 4인방의 우정을 자랑했다.
이어 진영은 "맛있는 걸 사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 같이 햄버거를 사 먹고 말았다. 맛있는 건 나중에 사주겠다고 했다"며 드라마는 끝났지만 '구르미' 4인방의 만남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을 암시했다.
한편 이날 '1대100'에는 또 다른 1인으로 야구해설가 양준혁이 출연했다. 방송은 오는 10일 밤 8시 55분.
기사입력 2017-01-09 16:3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