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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MBC스포츠플러스 역시 2017 K리그 클래식 개막을 앞두고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송종국의 복귀도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뺨치는 수트발(?)을 자랑하며 촬영장에 등장한 송종국, 박건하 위원은 선수 출신다운 뛰어난 발재간을 뽐내며 유쾌하게 촬영을 이어갔고, 시원 시원한 성격의 그라운드 여신 정순주 아나운서는 성격만큼 시원한 푸른 드레스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축구여신의 면모를 드러냈다.
K리그의 진정한 매력과 즐거움을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MBC스포츠플러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중계진과 NO.1 스포츠채널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총동원해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