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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장기하가 디제잉과 결합된 이색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4집 앨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발매와 동명의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장기하는 멤버들과 올해 활동에 대한 큰 그림을 계획 중이다. 앞서 장기하 측은 "새 음반과 콘서트 등 전반적인 계획에 대해 상의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공연에 보다 집중할 것"이라 전했다.
hero1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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