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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김구라 부자, 김도균 먼지 집에 ‘경악’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2-22 10:46



김구라 부자가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먼지 집에 경악했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도균의 먼지하우스에 방문한 김구라, 김동현 부자의 2탄이 전파를 탄다.

지난 주, 충격적인 먼지하우스를 체험한 김구라가 이번엔 아들 동현과 함께 소매를 걷어붙이고 한바탕 집 안을 뒤집어엎다. 이때 구라의 눈에 비밀의 방이 포착되었고, 구라는 마스크와 장갑으로 중무장한 채 방으로 들어섰다. 창고처럼 생긴 그 방은 김도균이 기타 연습을 하는 고뇌의 방이라고 칭한 곳. 김도균은 그곳에서 직접 기타 연주 시범까지 보였다.

30년간 예술혼을 열심히 불태웠는지 방 안에는 먼지가 소복이 내려앉아 있었고 잡다한 물건들이 즐비했다. 이 방에서 김도균이 기타 연주하는 모습은 마치 천연 특수 효과를 보는 듯 하여 현장에 있던 이들의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

어느 정도 청소를 마치고 방을 나선 동현은 천국과 지옥 같다는 말로 김도균의 집안 상태를 진단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도균은 김구라-동현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어 무엇이라도 대접하고자 주방 찬장을 열었고 또 다른 지옥문이 열리는 참사가 발생했다.

찬장에는 유통기한이 기본 3년은 지난 음식들로 가득 차있었고 냉장고도 상황은 비슷했다. 이를 본 김부자는 아연실색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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