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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22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평소 절친한 후배들과 친목을 다지는 이한위 모습이 방송된다.
이후 이한위, 박재정, 장웅 세 남자가 이한위의 집에 도착했지만, 이한위 아내는 인사할 겨를도 없이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섰고 이한위는 아내가 음식 준비를 하는 동안 후배들에게 자신의 집을 구경 시켜주기 시작했다. 이한위의 집 방문이 처음인 박재정과 장웅은 구석구석 집 구경을 하며 베일에 싸인 패셔니스타 이한위의 옷 방을 마주하게 됐는데.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옷 방의 모습에 경악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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