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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데뷔 100일을 맞이한 보이그룹 빅톤이 데뷔 후, 첫 화보를 KWAVE M을 통해 공개했다.
더불어 숙소에서 여가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묻자, 멤버 승식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 노트북을 갖는 게 꿈이었는데 그 꿈을 최근에 이루게 됐다. 게이밍 노트북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나씩 모으고 있다"며 게임 마니아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막내 수빈은 "선배님들 영상을 많이 찾아 본다. 특히 뮤직비디오 위주로 보곤 하는데, 이 장면에서는 어떤 의도가 있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생각한다. 그 음악을 더 깊게 알게 되는 것 같아 시작했다"며 음악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트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