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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보블리' 박보영의 '로코매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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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여인에서 괴력의 여인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박보영이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JTBC 드라마에도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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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힘쎈 여자를 표현하기 위해 어떤 질문을 했냐는 질문에 대해 "연약해 보이지만 힘이 세 보이는 역할이라서 몸을 늘리거나 하진 않아도 되는 캐릭터였지만 액션이 들어가야 되는 역이라 준비를 했다. 근데 사실 저는 힘이 세서 그냥 치기만 해도 상대방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아서 받아주시는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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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