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슈퍼주니어의 신동과 대세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비타민>에 출연했다.
이 날 <비타민>에서는 '혈관이 보내는 침묵의 경고, 고혈압'을 주제로 중년 이후, 3명 중에 1명이 발병한다는 고혈압의 원인, 치료 및 합병증과 치료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눴다. 패널들은 현장에서 직접 혈압을 측정했는데 신동은 전문의도 놀랄 정도의 높은 혈압수치가 나와, "방송을 그만둬야 할 것 같다"는 걱정 어린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
<비타민> '혈관이 보내는 침묵의 경고, 고혈압'편은 2월 23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