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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롤린'(Rolli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19금 판정을 받았다.
브레이브걸스 측은 2일 "롤린 MV 1차 티저 영상이 청소년관람불가(19세) 판정을 받은 이유는 노출 의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9금 판정을 받은 '롤린'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은 오는 3일 0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및 SNS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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