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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홍삼이' 이준기와 '바니바니' 박민영의 대화가 더욱 솔직 대담해진다!
비 내리는 이탈리아에서 감성적인 통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은 정체 발각의 위기 속에 더욱 수위 높은 대화를 이어간다. 비 내리는 날씨에 감성이 촉촉해진 두 사람은 한층 더 친근해진 말투로 더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진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온기를 나누고자 하는 두 사람의 운명같은 이야기가 계속된다.
한편 '선배' 김민재는 '밤비'에게 '직진 로맨스'를 펼치며 상남자의 매력을 드러내 여심을 공략한다.
'선배' 김민재의 연애세포를 자극한 '밤비'는 누구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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