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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홍석천이 윤여정, 정유미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여정과 정유미 등은 본격적으로 식당을 열기 전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을 만나 메뉴 개발과 식당 운영의 노하우를 배웠다.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는 네 사람. 여기에 환한 미소와 브이 포즈, 특히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은 정유미의 여신 비주얼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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