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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현아의 24시간 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 STAR '트리플H 흥신소'에서는 현아의 생얼은 물론 야릇한(?) 침실 모습까지 방송된다.
또 다음날부터 직접 촬영에 나선 현아는 제일 먼저 안무실을 급습했으나 단장으로부터 엄마 패션이라는 굴욕을 안아야했다. 이에 현아는 디자이너 브랜드라고 해명했지만 멤버들은 계속해서 이상하다고 놀려 현아를 시무룩하게 만들었다.
한편 현아는 자신의 침실도 공개했다.
잠들기 전 카메라 앞에 생얼을 공개했고, 침대에 엎드려 휴대전화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여과없이 보여줬다. 심지어 구충제를 먹는 모습까지 공개해 진정한 리얼셀카 여왕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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