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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위너가 '엠카' 1위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승윤은 "저희가 '엠카' 출연을 못해서 1위 소감을 못했다. 그래서 1위 소감을 전해드리고자 방송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 분들 뿐만 아니라 음악을 들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3번째 1위를 하게 됐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YG 식구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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