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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EXID의 혜린이 멤버들 사이에서 인기인으로 등극했다.
당시 멤버들은 '낮보다는 밤' 무대를 펼치고 있었다. '따봉데이' 특집으로 하니가 따봉 퍼포먼스를 하던 중 화면 오른편에 밝게 웃고 있는 혜린의 모습이 잡혔다.
혜린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하니가 손으로 따봉을 하고 있는 게 웃겨서 정화랑 너무 웃기다고 했는데 그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털어놨다.
기사입력 2017-05-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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