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썸머퀸' 씨스타가 오는 31일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블랙아이드필승(Black Eyed Pilseung)은 최규성, 라도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듀싱팀이다. 2014년에 결성하여 씨스타, 에일리, 트와이스 등 수많은 걸그룹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지난 2016년 MAMA에서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씨스타는 'Push Push'로 데뷔이래 '가식걸', 'Ma boy(씨스타19)', '니까짓게', 'So Cool', '나혼자', '러빙유','있다 없으니까(씨스타19)', 'Give it to me' , 'Touch my body', 'SHAKE IT', "I LIKE THAT'까지 11연타 히트를 기록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31일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