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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임성빈 소장이 아내 신다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10일 임성빈 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의 한 장면을 캡쳐해 "가끔 무섭긴한데 나쁜사람아니에여"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말조심 #신다은 #나쁜사람 #아니에요 #화는좀있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다은과 임성빈 소장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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